실전 노르딕워킹
즐거운 마음가짐
최근 5년 동안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야외 활동을 반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든 노르딕워킹을 생각했다면 공인된 기관의 지도자(인스트럭터, 트레이너)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운동 전 충분한 설명과 스트레칭을 해야 안전사고와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건강 다이어트, 자세교정, 친목 도모 등 다양한 목적의 노르딕워킹을 하는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운동에 임한다면 무엇인가 했냈다는 보람과 만족감으로 스트레스는 풀리고 기쁨은 배가 된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기초가 중요하다. 노르딕워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 ‘걷기를 배워?’ 의문을 갖는다. 하지만 일단 노르딕워킹폴을 손에 쥐고 기본 자세와 폴사용법을 익히면 노르딕워킹의 즐거움에 빠져 ‘진작 배워서 해볼걸’ 하며 노르딕워킹 삼매경에 빠진다. 그럼 지금부터 제대로 알고 배워보자.
상체를 곧게하는 바른 자세
손을 쥐었다 폈다 반복한다
발보다 폴이 땅에 먼저 닿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평지, 오르막길 보다 내리막길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체중이 내리막길에서 발목과 무릎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르딕워킹은 폴의 사용으로 체중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워킹후에도 쾌적한 몸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노르딕워킹 동작중 폴은 발보다 먼저 땅에 닿아야 한다. 그래야 최대한 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제대로 교육받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손바닥은 아래 방향으로
노르딕워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동작중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는 동작이 있는데, 손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손목이 경직되어 자세가 부자연스럽고 폴이 허공에 들린다. 때문에 정확한 노르딕워킹 동작을 하려면 처음부터 교차 보행시 둘중 하나는 땅에 디디고 있어야 한다. 처음 입문할 때부터 손바닥을 아래로 펴고 걸으면 팔꿈치도 펴지고 뒤쪽으로 밀때도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정확한 디딤 동작을 통해 체중이 분산되어 허리, 무릎, 발목에 무리 없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래 경사로에서 중심을 낮추고 무릎을 구부린다
노르딕워킹으로 내리막 경사를 걸을때 보폭을 좁게 하고 몸의 중심을 낮추면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자연스럽게 걷는다. 노르딕워킹시 무게 중심은 경사도에 따라 하체로 무게 중심을 잡고 상체는 수직으로한다. 이때 노르딕워킹폴은 밀어주는 용도가 아닌 무게를 분산 시키면서 균형 유지로만 사용한다.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규칙적인 호흡이 중요
노르딕워킹을 포함해서 모든 운동에는 규칙적이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마다 호흡 방법과 길이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코로 마시는 들숨과 입으로 내는 날숨이 구분되어야 한다. 특히 보폭과 속도에 맞추어하는 규칙적인 호흡은 노르딕워킹을 하는 동안 계속 되어야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소리 내어 반복적으로 호흡을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스스로에게 맞는 편안한 호흡을 터득하게 되는데, 익숙해지면 장거리 노르딕워킹할 때 도움이 된다.